[핫플]한동훈 고소한 황운하, 지난해 ‘모욕죄’ 폐지 발의

2022-11-14 618



'한동훈 모욕죄 고소' 황운하, 지난해 폐지법안 냈다
한동훈 "직업적 음모론자" - 황운하 "명백한 모욕죄"
한동훈 "진흙탕서 저질 음모론 막는 게 공직자 품위"

[2022.11.1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23회